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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R&D센터’ 나주혁신산단 입지 확정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22
등록일
2016-06-13 13:52:47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R&D(연구개발)센터’의 입지가 나주혁신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됐다.‘

한전 에너지밸리 R&D센터’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함께 신에너지 기술개발과 에너지신산업 실증인프라 구축,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개발 제품의 성능 시험 등 에너지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한전과 전남도, 나주시 등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입지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한전 에너지밸리 R&D센터’ 입지를 나주 혁신산업단지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한전은 하반기 사업타당성 용역을 거쳐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이뤄지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오는 2018년까지 1단계 공사를 준공할 예정으로 나주혁신산단에 약 10만㎡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100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연구동, 시험동, 시험장이 들어서고,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 대전 전력연구원, 고창의 전력시험센터와 협력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연구개발과 시험실증은 물론,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제품 개발에 밀착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 에너지밸리 R&D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빛가람 에너지밸리 활성화의 또 다른 기폭제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나주혁신산단 분양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빛가람 에너지밸리는 한전이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 연관기업 500개 유치를 목표로 국가적인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다.특히 나주혁신산단은 에너지신산업을 이끌 핵심산업단지로 급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에너지밸리에 투자를 약속한 105개 기업에게 최고의 연구개발 환경 제공은 물론 향후 기업유치에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이번 입지 확정과 관련 "어려운 결정을 내린 한전 조환익 사장님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광주와 전남이 R&D센터를 유치하려고 노력한 것은 에너지밸리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충정의 발로였다고 지역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또 "한전의 에너지밸리 R&D 센터는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인 에너지신산업의 산실이 될 것이므로, 그런 뜻에 맞게 R&D센터가 조속히 마련돼 소기의 역할을 하도록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노력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 에너지밸리 R&D센터’ 유치로 한전과 나주시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한전과 지역의 상생과 동반성장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혁신산단 조성 규모는 178만9000㎡ 부지에 120만㎡ 규모로 2980억원이 투입됐고, 분양가는 3.3㎡당 62만7000원(㎡당 19만원) 수준이다. 또 ‘지방 중소기업 특별 지원구역’으로 지정받아 과세연도부터 5년간 법인세·소득세 50% 감면과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 혜택과 정책자금 융자혜택 확대 등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나주혁신산단은 에너지밸리 주력업종인 전기장비, 전자부품, 컴퓨터, 금속, 화학, 기계 및 장비 등을 비롯해 식품, 물류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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