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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단 분양률 50% 육박 에너지밸리 순풍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6
등록일
2017-08-09 14:30:32
한국전력이 추진하고 있는 빛가람에너지밸리의 중심산단인 나주 혁신산업단지 분양성과가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률 45%를 넘긴데다, 신도산단도 분양률 90%를 뛰어넘으면서 에너지밸리 조성에도 순풍이 불고 있다.

1일 나주에 따르면 빛가람혁신도시 소재지인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대 혁신산업단지 분양률은 45%를 기록했다. 올해 3월 34%에서 14%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타지역 산단들에 비해 분양 진척속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혁신산단 분양이 활성화되면서 나주시의 기업유치 활동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분양률 60%를 충분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27일 혁신산단 분양체결을 확정한 기업은 엠제이(서울), ㈜스위코(경기), ㈜크로스지 커뮤니케이션(경기), ㈜다비드머시너리(경기), ㈜이앤엠테크(충남), ㈜태형MGU(나주), (유)한산에너지(영암) 등 7개다.

나주시는 이들 7개 기업에 공장용지 총 4만3264㎡를 분양했고, 총 분양금액은 82억2000만원이다. 이들 기업의 입주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총 138명으로, 투자협약에 따른 투자금은 757억원이다.

신도산단도 같은날 ㈜천우산업ECO(광주)가 1만656㎡ 규모의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분양률이 91.3%로 상승했다. 조만간 ‘100% 분양완료’라는 기대가 나오는 대목이다. 이번 계약에 따른 분양금액은 22.9억원, 투자금액은 45억원으로 고용창출 효과는 30명이다.

혁신산단은 총 178만5120㎡에 산업용지와 주택용지, 지원시설과 공공용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과 컴퓨터, 화학, 금속, 기계 및 장비, 식품 등이며 분양가는 3.3㎡당 62만원이다.

나주시는 유치 기업에는 입지보조금 지원, 시설보조금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단 내 버스운행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식당, 편의점, 은행 등 편의·지원시설 입주도 독려하고 나서면서 투자유치 실현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에도 경기침체나 기업여건 변동 등으로 투자가 무산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남도, 한전과 합동으로 유치전담반을 2개 가동 중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호남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무안IC와도 가까운데다, 공공기관이 입주한 빛가람혁신도시와 KTX 나주역도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발달한 것도 큰 장점”이라며 “이번 분양계약을 계기로 기업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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