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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산단, 에너지밸리 핵심축으로 잰걸음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34
등록일
2017-08-09 14:34:38
나주 혁신산단이 글로벌 에너지산업 핵심거점으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하반기 시작점인 7월에만 8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분양실적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신산업 단지로 한층 더 다가서는 잰걸음 때문이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해 '에너지밸리 조성'을 목표로 전남도, 나주시와 함께 2020년 까지 5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7월말까지 에너지 관련 기업만 200개를 유치해 순탄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나주 혁신산단은 에너지밸리 조성에 최적의 에너지 산업단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에는 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에 입지한 ㈜이앤엠테크 등 7개 기업 대표와 5만6000㎡ 규모의 혁신산단 입주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72개 기업이 54만㎡를 분양해 분양률은 45%를 기록하고 있으며, 20개 기업이 준공해 한전 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나주시는 에너지 관련 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기업유치로 올해 안 혁신산단 분양률 70%를 목표로 전방위적으로 투자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 한편 산업단지의 확대를 조심스럽게 검토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산단의 분양 순항은 무엇보다 나주시가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혁신산단에 산단, 나주역, 혁신도시, 신도산단을 순환하는 버스를 고정 배치해 임직원 및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단내 CCTV를 설치해 도난방지, 산단협의체 구성ㆍ운영해 정기적으로 입주한 기업들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한전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경영상 중요 정보 제공 등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전기, 에너지, 소방, 회계 등 전문 인력과 경비, 생산직 등의 비 전문 인력을 공급할 뿐더러 수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일자리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미 투자 협약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남도, 나주시, 한전이 합동으로 '에너지밸리 유치기업 안착지원팀'을 운영해 투자실현을 유도하고 입주하는데 필요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파악 해결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어 체감도를 높여가고 있다.

조기 입주를 위해서 입지보조금 30% 지원과 시설비, 고용 보조금, 보증증권 수수료 지원, 대출이자 지원, 한전 제한경쟁 제도 등을 홍보해 에너지밸리가 조속 안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나주시는 혁신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한전의 에너지 신기술실증센터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산학융복합 캠퍼스를 올해 내 착공해 안정적인 인력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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