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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 나주 등 6개 지역 강소특구 지정 임박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6
등록일
2020-07-01 11:27:13

울산 울주,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북 구미, 서울 홍릉, 전남 나주 등 6개 지역의 새로운 강소특구 지정이 임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지역의 최종안 발표회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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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회는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한 전문가위원회가 서면검토→현장조사→ 대면검토 등을 거쳐 확정한 각 후보지의 강소특구 육성계획 최종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최종 특구지정은 7월 중 개최될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대학, 출연연 등)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지난해 8월 6개의 강소특구(안산, 김해, 진주, 창원, 포항, 청주)가 첫 지정된 바 있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따른다.

올해는 총 7개 지역이 지정을 신청했으나 경남 양산이 정부의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해 6개 지역이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

올해 후보지역 중에서는 서울 홍릉과 전남 나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릉은 서울의 첫 특구라는 점에서, 나주는 기술핵심기관이 대학이나 출연연이 아닌 공기업이라는 점에서 특구 지정 여부가 주목된다.

지역별 강소특구 최종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울산 울주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기술핵심기관으로, 반천일반산단 등을 배후공간으로 구성했다. ‘미래형 전지’를 특화분야로 대기업과 및 민간 투자 플랫폼 연계 통한 ‘C-Innostry(Cell-Innovation Industry)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아산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풍세일반산단 등을 배후공간으로 한다.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특화된 기술과 사업화 노하우를 이용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군산은 군산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새만금산단 등을 배후공간으로 조성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새만금산단 등 우수한 배후여건을 활용해 산업구조 다변화 및 군산의 제2의 도약을 이끈다는 목표다.

◆경북 구미는 금오공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 등을 배후공간으로 한다. 국내 최대 전자·전기 ICT 중소기업 집적지를 ‘스마트 제조 시스템’ 분야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구미型 상생(대·중소·공공기관 등)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서울 홍릉은 KIST·고려대·경희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서울바이오허브 등을 배후공간으로 조성한다. 홍릉 일대의 우수한 R&D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클러스터 조성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나주는 한국전력공사를 기술핵심기관으로, 나주혁신산단 등을 배후공간으로 구성한다.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과 나주 에너지밸리(혁신도시)를 결합해 ‘지능형 태양광·에너지저장’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전문가위원회를 통한 지정 심사는 작년과는 달리 지역별 대면검토를 확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강소특구 지정안 도출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3일 발표회 이후 6월말까지 지적사항을 보완, 7월 중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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